봉은사 주차장 요금 계산: 60분 넘기면 10분마다
요금표를 읽을 때 눈여겨볼 것은 기본 구간이 얼마나 길고 그 뒤 한 칸이 얼마나 촘촘한지입니다. 봉은사 주차장은 기본 구간이 60분이고 그 뒤로는 10분이 한 칸입니다. 한 시간 안에 볼일을 끝내면 기본 금액에서 멈추지만, 그 선을 조금 넘기는 순간부터 10분 단위로 500원이 차례로 더해집니다. 등록 규모는 200면이고 운영 시간은 05:00에서 22:00까지입니다.
기본 정보
| 구분 | 민영 |
|---|---|
| 요금 | 처음 60분 3,000원, 이후 10분마다 500원 |
| 세우면 | 1시간 3,000원, 2시간 6,000원, 3시간 9,000원 |
| 운영 시간 | 05:00~22:00 |
| 주차면 | 200면 |
| 주소 |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531 |
기본 60분, 그 뒤로는 10분이 한 칸
적힌 금액은 처음 60분 3,000원, 이후 10분마다 500원입니다. 기본 구간이 넉넉한 편이라 짧게 들렀다 나오는 걸음은 한 칸에서 끝납니다. 반대로 기본 구간을 지나면 계산이 분 단위로 쪼개지니, 나올 시각을 대략이라도 정해 두면 낼 금액을 가늠하기 쉬워집니다.
짧게 세울 때와 길게 세울 때
시간별로 적힌 값을 보면 1시간 3,000원, 2시간 6,000원, 3시간 9,000원입니다. 한 시간이 늘 때마다 금액이 고르게 올라가는 모양이라 머무는 길이가 그대로 부담이 됩니다. 참배나 산책처럼 한두 시간으로 끝나는 걸음에는 가볍게 쓸 수 있고, 반나절을 넘겨 둘 계획이라면 들어가기 전에 금액을 그려 보는 편이 낫습니다.
하루 최대 금액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천장이 없는 요금표에서는 머문 시간이 그대로 금액에 반영되므로, 차를 오래 둘 자리를 구하는 상황이라면 이곳만 보고 정하기는 어렵습니다.
22:00 마감을 먼저 보십시오
운영 시간은 05:00에 시작해 22:00에 끝납니다. 아침 일찍 문을 여는 편이라 해가 뜨기 전에 움직이는 걸음에는 여유가 있습니다. 다만 밤늦게 끝나는 약속에는 맞지 않습니다. 마감을 넘기면 차를 빼기 어려워질 수 있으니, 저녁 약속이라면 끝나는 시각을 마감보다 넉넉히 앞에 두고 잡으시기 바랍니다.
월 단위로 세울 자리를 찾는다면
월주차 조건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달 고정으로 둘 자리를 구하는 분이라면 이곳 요금표만으로는 판단할 재료가 없습니다. 참고로 이 주변 시세는 반경 1000m 안 6곳을 기준으로 월 219,000원이 중간값인데, 이것은 주변의 값이고 이 주차장의 요금이 아닙니다.
자주 묻는 것
- 한 시간만 세우면 얼마입니까?
- 적힌 기준으로 1시간 3,000원입니다. 기본 구간이 60분이라 한 시간 안에 나오면 그 금액에서 멈춥니다.
- 밤늦게까지 차를 둘 수 있습니까?
- 운영 시간이 22:00에 끝나므로 그 뒤로는 어렵습니다. 저녁 일정이라면 마감 시각을 먼저 확인해 두십시오.
- 월 단위로 쓸 수 있습니까?
- 월주차 조건은 등록된 정보가 없습니다. 현장 안내판이나 운영 주체 쪽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