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백화점불광점 주차장 요금표에는 처음 구간이 없습니다
요금표를 읽다 보면 가운데가 비어 있는 자리를 만납니다. NC백화점불광점 주차장이 그렇습니다. 등록된 항목은 이후 30분마다 1,000원 하나이고, 들어간 직후의 기본 구간이 얼마인지는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간별 금액은 따로 올라 있어서 1시간이면 1,000원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요금표의 빈칸과 시간별 금액을 나란히 놓고 읽는 법, 그리고 21:00이라는 마감 시각을 어떻게 셈에 넣을지 정리합니다.
기본 정보
| 구분 | 민영 |
|---|---|
| 요금 | 이후 30분마다 1,000원 |
| 세우면 | 1시간 1,000원, 2시간 3,000원, 3시간 5,000원 |
| 운영 시간 | 10:30~21:00 |
| 주차면 | 600면 |
| 주소 | 서울 은평구 불광로 20 |
닫는 시각이 21:00입니다
운영 시간은 10:30부터 21:00까지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루를 다 덮지 않는 시각이라 이 자리의 쓰임은 낮과 초저녁으로 한정됩니다. 문을 늦게 여는 쪽도 함께 보셔야 합니다. 아침 일찍 차를 맡기고 움직이려는 계획은 열리는 시각에 먼저 걸립니다. 저녁 자리가 길어지기 쉬운 날이라면 마감 시각을 적어 두고 들어가는 편이 낫습니다.
비어 있는 처음 구간
등록된 금액은 이후 30분마다 1,000원입니다. 추가 구간은 분명한데 기본 구간의 길이와 값이 비어 있습니다. 반대로 시간별 금액 쪽에는 1시간 1,000원이 올라 있어서, 처음 한 시간을 어떻게 끊어 받는지가 이 둘 사이에서 갈립니다. 들어가기 전에 입구 안내판에서 기본 구간만 확인하면 이 빈칸은 쉽게 메워집니다.
한 시간이 가볍고 그 뒤가 무거워집니다
시간별 금액은 1시간 1,000원, 2시간 3,000원, 3시간 5,000원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처음 한 시간이 가장 가볍고, 그 뒤부터는 한 시간이 늘 때마다 붙는 몫이 그보다 큽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볼일을 한 시간 안에 끝낼 수 있는지가 분기점입니다. 장을 보고 바로 나오는 쓰임이면 가장 앞의 값으로 끝나고, 식사와 쇼핑을 함께 붙이면 뒤쪽 두 값으로 넘어갑니다.
하루 상한은 없습니다
하루 최대 금액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마감 시각이 있는 자리라 종일 주차 자체가 어렵기도 하지만, 여는 시각부터 닫는 시각까지 꽉 채워 쓸 경우 금액이 어디서 멈추는지는 요금표로 알 수 없습니다. 길게 둘 생각이라면 들어갈 때 그 조건부터 물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이 주변 시세와 나란히 놓으면
이 주변 1시간 요금 중간값은 3,500원(반경 1000m, 8곳 기준)이고, 이 주변 하루 요금 중간값은 25,000원(반경 2000m, 8곳 기준)입니다. 두 값 모두 이 주변 시세이고 이 주차장 요금이 아닙니다. 등록된 시간별 금액의 첫 값과 일대의 한 시간 중간값을 견주어 보면, 짧게 쓰는 쪽에서 이 자리를 고를 이유는 비교적 뚜렷합니다.
월 기준 금액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매달 같은 칸을 확보해야 하는 경우라면 조건이 적힌 다른 자리를 함께 보셔야 합니다.
자주 묻는 것
- 처음 몇 분에 얼마가 붙습니까?
- 기본 구간은 등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등록된 값은 이후 30분마다 1,000원이고, 시간별로는 1시간 1,000원입니다.
- 몇 시에 열고 몇 시에 닫습니까?
- 10:30에 열고 21:00에 닫는 것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 세 시간 쓰면 얼마입니까?
- 등록된 시간별 금액으로 3시간은 5,000원입니다. 2시간은 3,000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