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엘포트 주차장 요금, 10분 단위로 줄이는 셈
복합 상가에 붙은 주차장은 들어갈 때보다 나올 때 금액이 커집니다. 안에서 밥을 먹고 커피까지 마시면 생각보다 한참 머물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 자리는 10분마다 500원씩 올라갑니다. 단위가 작으니 나올 준비를 조금 앞당기면 그만큼 줄고, 반대로 한 군데를 더 들르면 그만큼 늘어납니다. 금액을 시간이 아니라 10분 단위로 생각하면 셈이 맞습니다.
기본 정보
| 구분 | 민영 |
|---|---|
| 요금 | 처음 10분 500원, 이후 10분마다 500원, 하루 최대 40,000원 |
| 세우면 | 1시간 3,000원, 2시간 6,000원, 3시간 9,000원 |
| 운영 시간 | 24시간 |
|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광교중앙로 145 |
10분이 셈의 단위입니다
등록된 요금은 처음 10분 500원, 이후 10분마다 500원입니다. 첫 구간을 길게 묶어 두지 않아서 짧게 들렀다 나오는 걸음에도 큰 금액이 붙지 않습니다. 반대로 긴 체류를 깎아 주는 구간도 없습니다. 10분을 넘기면 다음 단위가 통째로 붙으니, 다음 단위로 넘어가기 전에 나오는 것이 이 자리에서 금액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한두 시간 볼일과 반나절 체류
요금표에 함께 적힌 값은 1시간 3,000원, 2시간 6,000원, 3시간 9,000원입니다. 장만 보고 나오면 첫 값 안쪽이고, 식사까지 하면 둘째 값 근처입니다. 영화나 모임처럼 자리를 잡는 일정이면 셋째 값을 넘깁니다. 비율이 끝까지 같으니 머문 시간을 그대로 금액으로 읽으면 됩니다.
하루 최대 40,000원을 어떻게 볼까
하루 상한은 40,000원으로 올라 있습니다. 숫자가 높게 걸려 있다는 것은 상한에 닿기까지 아주 오래 두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종일 두는 일정에서 상한이 보호막이 되어 주기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하루를 넘겨 차를 두어야 한다면 상한을 낮게 걸어 둔 자리나 달 단위로 받는 자리를 함께 알아보는 쪽이 낫습니다.
밤낮 없이 열려 있습니다
운영은 24시간입니다. 늦은 저녁 모임이나 이른 아침 출발처럼 시각이 치우친 일정에도 쓸 수 있습니다. 시각 제약이 없으면 일정을 요금만 보고 짜도 된다는 점이 편합니다. 다만 등록된 주차면 수가 없어 규모는 미리 가늠하기 어렵고, 요금과 시간을 확인한 공식 안내 날짜도 올라 있지 않습니다.
달 단위라면 주변 시세부터
이 자리의 월 단위 상품은 확인되지 않습니다. 이 주변 월주차 중간값은 70,000원으로, 반경 2000m 안 8곳을 모아 본 이 주변 시세입니다. 이 주차장 요금이 아닙니다. 광교중앙역 신분당선이 걸어서 8분이라 차를 두고 전철로 오가는 쓰임을 생각한다면, 시간 단위로 치르는 이곳보다 그 시세대의 자리를 찾는 편이 금액이 고릅니다.
자주 묻는 것
- 요금은 어떻게 계산됩니까?
- 처음 10분 500원이고 그 뒤로도 10분마다 500원이 붙습니다. 구간별 단가가 같아 머문 시간에 비례합니다.
- 하루 종일 세우면 얼마입니까?
- 하루 최대는 40,000원입니다. 다만 상한이 높게 걸려 있어 종일 일정에서는 다른 자리도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 밤에도 들어갈 수 있습니까?
- 운영 시간은 24시간으로 등록돼 있습니다. 시각 제약 없이 입출차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